신간소개

제목 한보영 작가 소설집 『다듬이소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6-26 10:41:51
조회수 89




삶과 죽음 그 초월의 공간에서

들려오는 다듬이소리

  

판형 140/210, 228

가격 13,000

ISBN 9791192828152*03810

발행일 2023615

도서출판 도화

 

 

 

이 소설은

첫 소설에서 욕망의 다양한 현장과 그 너머의 진실을 집요하게 파고든 한보영 작가의 두 번째 소설로 여러 영역에서 표출되는 죽음과 삶 그리고 노년의 근본적이고 복잡한 정황을 세월의 시계추에 얹어 종의 여운과도 같이 은은하게 들려주고 있다.

표제작이기도 한 다듬이소리는 작가의 자전적 요소를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각별하다. 밤마다 죽은 여자가 부르는 환청을 듣고 달려나가는 삼촌, 무당의 말에 무작정 고향을 떠나 삶의 터전을 옮기는 아버지, 다듬이소리 때문에 시름시름 앓아누운 큰누나, 이유 없이 하혈하는 아내와 같은 주변 인물들이 상황에 따라 변해가는 것을 묵도하면서 불안감에 시달리는 화자의 일반적인 상황을 넘어서는 극한의 굴레를 체험하는 내면을 첨예하게 보여준다. 이런 상황은 화자로 하여금 생득적 숙명에 관해서는 숨거나 회피하거나 체념하지 않고 정면으로 강단있게 마주 서게 만든다. 이 대립은 초자연적인 존재에 대한 질문으로 나아가며, 실존의 무게로 소설의 긴장과 구조를 지탱해준다.

그림자의 배신주인님은 죽는다는 말을 뱉어내는 자신의 그림자와 겪은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화자의 죽음을 말한 것은 다름 아닌 박수무당의 그림자이다. 어느 날부터 헛것이 보이기 시작한 화자의 심리를 평면적인 그림자와 입체적인 사람으로 병렬시켜 행동 및 사건 전개에 호소력을 동반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설정은 삶과 죽음의 결코 가볍지 않은 인생 과제를 종합적으로 투시하려는 작가의 원숙한 시선에서 기인한다.

깨어있는 밤은 지하철 안에서 만난 소매치기 소녀를 가족으로 거두려는 사내의 이야기이다. 사내의 간청에 못이겨 그의 집에 들어와 살던 소녀가 어느 날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고, 사내는 밤마다 뜬 눈으로 그녀를 기다리다가 성당 고해성사실로 달려가 답답한 심정을 신부님에게 털어놓는다. 하지만 소녀는 쉽사리 돌아오지 않고, 화자는 자꾸 잠속으로 끌려들어 간다. 우리들의 삶이 그 본래의 다가성을 상실하면서 유실된, 인간애를 되찾기 위한 사명 같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마리의 아베 마리아는 사랑해서 결혼을 약속한 기섭이 나무인간 증후군이라는 병에 걸려 이별을 통보하자 마리는 그 시간이 견딜 수 없이 힘들다. 마리는 기섭은 해괴망측한 병에 걸린 걸 알자 거역할 수 없는 절망과 맞닥뜨렸을 게 분명하다. 그리고 죽고 싶었던 건 물론, 키에르케고르가 레기네와 약혼을 파기하듯 입술을 깨물고자신과 결별을 결심했을 것이라는 생각에 더욱 고통스럽다. 마리는 절망에 빠진 기섭의 눈물과 고통을 왜 진작 눈치채지 못했는지 후회하며 들어간 술집에서 구노의 아베 마리아를 듣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성모송을 중얼대고 기섭이 보고 싶어 술집에서 뛰쳐나온다. 인간에 대한 신뢰와 그 존엄성을 증거하는 유다른 체험의 공간으로도 읽힌다.

빚나간 헤로이즘1980서울의 봄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다. 돌주먹 복싱선수 최갑돌이 중요한 타이틀전을 앞두고 노조 간부 애인을 만나느라 연습을 게을리하고, 시위 현장을 들락거린다. 이런 그의 모습을 보며 김 코치는 사귀는 여자의 영향이 그토록 크게 작용했다는 말인가?’하는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진작 손을 쓰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등 뒤에 달려오는 기차처럼 경각의 위험과 팍팍한 밑바닥 삶의 어려움을 주먹 한 방으로 해소하려는 간절함과, 그 어려움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연애는 삶의 끝을 막아서는 벽을 뚫는 불씨로 작용해 앞으로 나아가는 응전의 힘이 되고 결국 큰 불길로 발화되는 것을 암시하는 작품이다. ‘서울의 봄이 누구에게는 이렇게도 적용되었구나 하는 현장을 피부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입체적인 작품이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는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에게 결단코 자신의 임종을 보이지 않으려는 의지와, 부끄러움으로 연결되는 핏줄의 영역에 점차 무너지는 복잡한 노년의 반응으로 나타나는 심리를 심층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핏줄이라는 인과의 연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자각하는 노년 삶의 정서와, 아버지와 아들을 통해 죽음이 하나의 종착역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차원의 의미를 지속시키고 있으며, 삶과 죽음의 구분을 무화시키는 초월적인 공간을 통해 오히려 삶의 지평을 넓히고 있는 작품이다.

잔염(殘炎) 해변에서는 직장에서 정년퇴직한 남자는 아내와 함께 결혼 전 여름 휴가를 보냈던 경포대해수욕장을 찾아온다. 저녁에 먼저 잠든 아내를 호텔에 두고 밖으로 나와 바닷가를 거닐던 남자는 이성을 성적 상대로만 접근하는 게 고민인 청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이 동정을 잃은 시절을 회상한다. 남자는 사랑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던 청년이 행복하냐고 묻자 선뜻 대답을 못 하고 부정도 긍정도 아닌 애매한 감정이지만, 그렇다고 그래, 하고 대답하기엔 지나온 삶이 너무 공허할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한 치의 후회도 없는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이었다는 그 자부심이 어느샌가 꼬리를 감추어버리는 것을 새삼 느낀다.남자의 과거와 현재를 사실적으로 서술하면서 지나온 시간은 삶의 영역에서 차단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삶 속에 흡수되고 용해된다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그 현실에 얽매여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컴온 까미는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딸애와 함께 사는 할애비와 그들이 키우는 까미라는 개 사이의 갈등을 그린 소설이다. 까미와 소통하려는 절실한 의식을 통해 화자는 삶의 교감을 말하고 있다. 상징적인 몇 개의 장면 제시를 통하여 할애비와 개의 관점이 동화되는 지점을 확인시키고, 둘의 사이를 그동안 누려온 일상의 시공을 초극하고 상승하는 관계로 변화시킨다. 굳이 어떤 논리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알고 있는 삶의 가시적 한계 그 너머의 동반자와 묶인 정신적 감응의 현장을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다. 할애비의 어서 내게 안기라는 외침은 살아오면서 이미 망각하거나 심연 저쪽에 묻혀 있는 사소하고 경미한 잘못까지 겸허하게 회고하는 뉘우침으로 다가오면서 까닭 모를 서글픔을 느끼게 만든다.

중편 내가 왜 역적인가는 황사용이라는 역사적 실존인물을 그린 작품으로 화자의 내면 의식을 추적하는 작가는 삶의 도의와 종교라는 교차점, 그 두 개체의 마음이 하나로 체득되면서 발현하는 이해와 용서의 미학을 그리고 있다. 집요하게 응축되어 있는 한 인간이 남겨놓은 치열한 발걸음을 묘사한 이 작품은 애절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죽음은 그것을 두려워하는 자들에게만 두려움의 위력을 가질 뿐이다. 삶과 죽음을 같은 존재 양식으로 보아내는 장엄한 종교의 외경스러움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한보영 작가의 소설 다듬이소리는 세상을 오랫동안 보아온 관조적인 시선으로 삶의 여러 대목을 조망하면서 노년기의 작가에게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하고 원숙한 분위기의 이야기를 절제되고 간결한 문장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 결과, 작가의 구구한 전지적 설명 없이도 인물의 깊이 있는 형상화를 통해 감동의 바닥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이 소설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어떤 과학이론이나 지식을 넘어서는 죽음이라는 생명 현상에 대한 작가의 수준 높은 성찰이다. 소설의 인물들은 가장 고통스럽고 비우호적인 환경 조건 가운데서도 생존에 깊은 애착을 보여주는데, 그것은 이 혼탁한 세상 속에서 따뜻한 시각으로 생명의 외경스러움을 존중하는 작가의 태도 때문이기도 하다. 이런 작가의 태도 때문에 우리는 인간이 본질적으로 얼마나 순수하고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인가를 명료하게 각인할 수 있다.

작가는 소설에서 인간의 생명 또는 죽음이라는 명제가 어떻게 대척점으로 마주보고 있으며, 또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를 현상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굴곡진 인생에서의 한없는 분노를 청량하게 녹여낼 수 있는 현장을 지루한 어투의 훈계가 아니라, 고통스러운 삶을 대가로 체득한 용서로 승화되는 형상을 서술하고 있다. 죽음에 대한 내면적 품격을 갖춘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진실의 축적을 통해 아득하게 먼 듯 보이는 우리들의 삶과 죽음 사이가 실상은 그림자의 배신에 나오는 나와 나의 그림자처럼 불현듯 지척으로 좁혀짐을 느끼게 만드는 것 또한 이 소설이 가진 큰 덕목이다.

 

목차

다듬이소리 / 7

그림자의 배신 / 27

깨어있는 밤 / 49

마리의 아베 마리아 / 67

빗나간 헤로이즘 / 89

아버지와 아들 사이 / 109

잔염 해변에서 / 127

컴온 까미 / 145

내가 왜 역적인가 / 163

 

해설 _ 삶과 죽음을 넘어서는

초월의 공간에서 들려오는 다듬이소리 / 209

책을 내면서

 

본문 속으로

그래, 나도 어느덧 80대 중반이지만 잘 살아온 셈이지. 무탈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그럴 때마다 귀신의 도움이 컸던 것도 사실이야. 우리가 살아가는 데 귀신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긴 있더라고, 맹종할 것까지야 없지만.”

근에 왜 그랬죠? 큰누나가 우리 결혼을 반대하자 궁합 같은 것, 말짱 헛거라며 펄펄 띈 거?”

귀신의 영력을 믿는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그거요?”

그런 의문도 없지 않고

귀신은 귀신이고 궁합은 궁합이라고 생각했지. 문제는 사람의 의지야. 세상사, 모든 게 100%가 아니야. 그때그때 현명한 적응으로 위기를 모면하도록 노력하는 수밖에. 당신을 놓칠 수 없는데 궁합이네 뭐네 지고 들어갈 순 없었지. 그래서 우리, 우리 이렇게 별 탈 없이 아직도 숨 쉬고 있는 거 아닐까.”

그러니까 세상사, 뭐든 이기고 봐야 한다, 뭐 그런 말 같네요!”

역시 당신은 현처야 다른 건 몰라고 당신을 놓치지 않은 것만은 백번 잘한 것 같아, 허허.”

모처럼 내 입에서 너털웃음이 새나왔다.

언뜻, 어린 시절 지리산 산골짝에서 살았을 때 들은 그 청아한 다듬이소리가 귀에 선연히 울려 퍼졌다. (다듬이소리)

 

나란 인간의 운명이란 것도 매한가지이다. 죽었다 깨나도 거역할 수 없는 게 있다. 죽음이다. 죽음에 관한 한 그 운명의 쇠사슬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하물며 그림자이랴, 피할 수 없는 나의 죽음과 빛없는 그림자의 처지가 운명적 동기 관계로 느껴진 건 무엇 때문일까.(그림자의 배신)

 

인마, 기회는 두 번 다시 안 온다 그 말이야. 도장 파는 기술에 네 인생 전부를 걸 수 있어? 남들이 갖지 않은 한 방 주먹은 뭐에 써먹을 건데? 너와 사귀는 그 노조 간부 애인도 얘기하면 충분히 알아들을 거야. 그 여자를 만나게 해줘. 무릎이라도 꿇고 사정해볼게. 내 말 알아들었냐? 시간이 없어! 야 인마, 최갑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사이 최갑돌의 낯짝은 어디론가 증발해버렸다. 어리둥절한 김 코치의 귀에 최갑돌의 시무룩한 목소리가 들려온 듯했다.

너무 늦었어요, 김 코치님.”(빚나간 헤로이즘)

 

한데 사람의 마음이란 참 감사하기 이를 데 없다. 하루에 골백번도 더 갈등이 요동치니 말이다. 하물며 언제 숨이 끊길 줄 모를 시점에서이랴. 죽어도 아들에게는 아비의 그 회한을 대물리고 싶지 않다, 단호히 도리질하면서도 어느샌가 내 마음은 서울의 아들에게 가 있기 일쑤다. 아들에게 아비의 죽음에 별다른 의미를 부여 말라, 아비의 운명을 자연의 현상으로 받아들여라, 아들이 나타나기만 하면 해줄 말들을 혼자서 중얼중얼, 마음을 태우고 있지 않은가. 참 알다가도 모를 아비의 심사인 게 분명하다.(아버지와 아들 사이)

 

나는 더 할 말이 없다. 입을 다문 채 곰곰이 생각해보니 젊은이의 말에 일리가 있다. 세상을 오래 산 사람일수록 그런 것 같다. 쉬운 길을 두고 어려운 길을 가려 드는 게.

하지만 나는 어려운 길보다 쉬운 길을 선호한 편이었다. 골 때리는 창의적 업무보다 주어진 일에 충실하고 매진한다. 그 바람에 뭇 사원의 모범이 됐을 뿐 아니라 직원으로선 최고의 지위까지 올라 정년퇴직한 게 아닌가.

아내와의 관계도 그렇다 아기자기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주고받는 추억은 별로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한 번도 얼굴을 붉힐 만치 불편한 사이를 느껴본 적 없이 부부애를 지켜오고 있다. 행복이 별건가 싶도록. 젊은이 말대로 단순하게 살아온 덕일 게 틀림없다.(잔염(殘炎) 해변에서)

 

그렇습니다, 천주님. 이제 제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조용히 죽음을 받아들이는 거 말고 말입니다. 원망, 분노 같은 것 깡그리 털어버리고 기꺼이 주님 곁으로 가면 되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천주님 왜 그러는 걸까요? 무섭고 두려운 게 없는데 뭐가 그리 아쉬운 걸까요. 꼭 이대로 물러앉아야 하나 싶으니 말입니다. 무슨 미련이 남아 그런 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바라옵건데, 제발 저의 육신이 편안하게 주님 곁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십시오. 제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천주님.

아들아~’ 어디선가 들려주는 천주님의 목소리 두려워말라, 아들아. 내 기꺼이 네 영혼을 거두어가노니, 평화로운 마음으로 구원의 길로 들라.’ 사방에서 울림으로 퍼지는 주님의 목소리에 무겁디무거운 몸과 마음은 이상하게 홀가분해진다.(내가 왜 역적인가)

 

추천의 글

한보영 작가의 두 번째 소설 다듬이소리의 인물들은 용서와 이해, 혈연과 의식의 교환을 통한 순환의 보응을 몸으로 체득하고 있다. 몸이 체득한 순환의 보응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무화시키고 실질적인 세상살이에 삶의 뿌리를 내리면서도 찬란한 구원의 초월 공간으로 나아간다. 그 초월 공간은 적잖은 세월을 살아온 한보영 작가만이 보아내는 세계로 육신의 구속을 떠나 정신적 승화와 초월의 세계로 나아가는 현장이자, 자신의 삶 전체를 돌아보게 만드는 삶과 죽음에 대한 관조의 세계이기도 하며, ‘다듬이소리가 낭낭하게 울려퍼지는 그리움이 세계이기도 하다.(김성달소설가)

 

작가의 말

첫 소설집은 물불 안 가리고 쓴 데뷔 초 작품들이다. 말하자면 열정 하나만으로 쓴 소설들이랄까.

이번 두 번째로 묶은 소설들은 한발 물러나 나를 되돌아보고 쓴 것들이다. 작품세계가 그만큼 확대됐다는 건 아니다. 다루는 소재에서 어떤 변화를 추구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늦깎이로 시작한 소설 쓰기다. 한창 물오를 때는 뭐 하다 뒤늦게 이 무슨 고생이냐고 타박하는 지인들이 적지 않다. 팔자지 뭐, 내 대답은 늘 그랬다. 그래, 운명일시 분명하다. 니체의 운명애amor fati를 들먹이지 않아도 이왕 내친걸음, 그 운명을 순순히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었다.

 

작년 한 해 건강 문제로 엄청난 곤욕을 치렀다. 가뜩이나 요추 협착증으로 불편한 허리가 불의의 낙상 사고까지 겹쳤다. 병원을 들락거리기 수개월 만에 거동의 불편은 다소 해소됐지만, 전처럼 거리를 활보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우울하게 만들 때가 많다.

 

저자소개

전북 남원. 전주사범학교, 서라벌예술대학, 서울신문·스포츠서울·MBC 복싱해설위원.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PEN한국본부 회원.

월간 조선문학제정 작품상 수상(2019), 󰡔한국의 세계챔피언들󰡕 출간(2004), 소설집 󰡔개새끼의 변명󰡕 출간(2019), 장편소설 󰡔그 여배우 이야기󰡕 출간(2021).




댓글

  • 이월성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3-06-26
  • 이광복

    축하합니다.

    2023-06-27
  • 최성배

    수고하셨습니다.

    2023-06-28
  • 임미정

    수고 하셨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3-06-29
  • 이정은

    수고하셨어요~~
    출간 축하드립니다.

    2023-07-02
  • 김다경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3-07-02
  • 공애린

    축하드립니다~💐

    2023-07-04
  • 이현신

    축하드립니다.

    2023-07-05
  • 김호운

    축하합니다

    2023-07-13
  • 성지혜

    소설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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