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제목 이충호작가 장편소설 『우국의 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4-05 10:46:01
조회수 53




도산성에서 다시 쓴 임진왜란 7년 실록소설, 난은 이한남

우국의 길

출판사 : 좋은땅 출판사

도서명 : 우국의 길

부 제 : 도산성에서 다시 쓴 임진왜란 7년 실록소설

발행일 : 2020 - 12 - 30

저 자 : 이충호

 

 

 

작가 소개

 

이충호

울산시 북구 출생으로 94월간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저서로는 시사평론집 시대와 갈등, 동서양 비교문학서장자와 워즈워드, 소설집메콩강에 지다,기타줄을 매다, 장편소설 바다로 가는 먼 길, 이예, 그 불멸의 길, 제국의 칼등이 있고 한국소설문학상, PEN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문인협회 이사 및 울산광역시지회장, 국제펜 한국본부 이사 및 울산광역시 회장, 한국예총 이사 및 울산광역시연합회장 등으로 예술문화 활동을 했으며 울산과학대학, 울산대학, 한국폴리텍7대학 교수 및 외래교수로 영어와 문예창작론을 가르쳐 왔다.

 

 

작가의 말

 

 

역사서를 쓰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임진왜란을 다룬 소설이 많이 나왔다. 그러나 7년 전란의 중심지 중의 한 곳이었던 울산지역에서의 전투와 의병들의 활동을 제대로 다룬 소설은 없었다.

편편이 흩어져 있던 지역의 전투상황과 의병들의 활동을 전란의 총체적인 흐름 속에 편입시켜 하나의 축으로 구성하여 쓴 소설이다. 소설이라기보다는 역사서를 쓰는 마음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허구를 배제하고 정확한 사료를 바탕으로 역사의 행간에서 지워진 부분을 복원하는 자세로 이 글을 썼다.

왜란을 일본에서는 분로쿠노에키(文禄)라고 하고, 중국에서는 만력조선지역(萬曆朝鮮之役) 또는 조선을 도와 일본과 싸웠다는 뜻에서 항왜원조(抗倭援朝)라고 한다.

임진왜란은 위정자들의 무능과 분열, 국가에 대한 생각은 없고 자기계산만 있는 사악하고 저급한 정치 패거리들의 말장난과 이리를 보고 양이라고 부르는 평화의 망상이 어떻게 전란을 불러오고 나라와 국민을 도탄에 빠뜨리는가를 보여 준 비참한 역사의 기록이다.

어느 시대나 무능하고 사악한 지도자가 설치면 나라가 망한다는 것은 동서고금의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다.

지금 이 시대도 다르지 않다. 사악한 그런 무리들이 위선의 칼춤을 추고 있는 시대다. 웃음과 평화란 말로 위장하여 국민을 속이는 위정자들, 그들에 놀아나는 국민들의 어리석음에 이 나라가 어디로 흘러갈지 우려되는 시대다. 이 시대의 위선과 망상적 자가당착은 과거보다 더했으며 더했지 덜 하지 않다.

세치의 혀를 가지고 녹을 먹던 관리들이 줄줄이 버리고 달아난 백척간두에 선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일어섰던 위대한 구국의 의사들, 삭풍이 몰아치는 험악한 산야에서 적과 맞서고 전란의 화염 속에 초개처럼 자신의 몸을 던졌던 선인들의 헌신과 우국충정의 길에 수없이 고개 숙이며 이 글을 썼다.

부족한 글에 늘 뜨거운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특히 자료 수집에 많은 도움을 준 울산향교재단 이남호 님과 이명훈 전 고려대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202012

이충호

 

 

 

 

서평

 

판타지류의 역사소설이 범람하는 시대에 반하여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써 내려간 이충호 작가의 이 소설은 가히 역사소설에 또 하나의 개가라 할 만하다. 수 세기를 건너뛰어, 기록에서 지워진 행간을 복원해 내는 작가의 역사적 통찰과 식견은 탁월하다. 전쟁과 인간, 나라를 망친 자와 구한 자의 그 양극에서 보여 주는 인간의 간악함과 의로움, 백척간두에 선 나라를 구하기 위한 일념으로 전란의 흉탄 앞에 몸을 던지는 우국지사의 삶에서 우리는 참다운 인간의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정종명 (소설가, 전한국문인협회이사장)

 

 

 

차례 (소설 구성)

 

1. 전야(前夜)

2. 잔인한 아침

3. 파죽지세

4. 산성 결진

5. 나락의 눈물

6. 전하, 어디로 가시나이까?

7. 최초의 승전

8. 운문산의 결진

9. 개연 전투

10. 문천회맹

11. 명군의 참전

12. 보급로를 차단하라

13. 경주성 탈환

14. 피보다 진한 믿음

15. 산상에 부는 바람

16. 들소와 승냥이

17. 죽음보다 무서운 것

18. 또 하나의 전쟁

19. 남강의 핏물

20. 그해 가을과 겨울

21. 삭풍에 홀로 서서

22. 강화의 두 마음

23. 환상의 쓴맛

24. 오만과 망상

25. 남원성과 화왕산성

26. 또 한 번의 반전

27. 도산성의 축조

28. 건곤일척의 전투

29. 다 잡은 토끼

30. 옹졸한 퇴각

31. 태화강에 뜬 달

32. 불타는 도산성

 

에필로그

부록

참고 문헌

 




댓글

  • 김성달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1-04-06
  • 송주성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1-04-08
  • 이광복

    축하합니다.

    2021-04-09
  • 이월성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1-04-13
  • 성지혜

    실록소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1-04-14
  • 김호운

    축하합니다

    2021-04-15
  • 김다경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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